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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김지연, 치엔지아루이에 덜미..사브르 개인전銅

발행:
박수진 기자
김지연 /사진=뉴스1
김지연 /사진=뉴스1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김지연(30·익산시청)이 중국의 치엔지아루이에 막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연은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치엔지아루이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사브르 준결승전서 13-15로 졌다.


이로써 김지연은 중국 샤오 야치에 14-15로 패한 일본의 타무라 노리카와 함께 공동 동메달을 따냈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또다시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당시 김지연은 한국 이라진(28)에 패해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준결승 초반은 김지연의 페이스였다. 5-2까지 앞서가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5-5 동점을 허용하며 팽팽한 경기로 흘렀다. 하지만 치엔지아루이에 7-5까지 리드를 허용하며 끌려갔다.


이후 김지연은 힘을 내며 8-8까지 따라붙으며 다시 팽팽한 경기로 가져갔다. 11-11 상황에서 연속 3실점하며 11-14가 됐다. 13-14까지 따라 붙어봤지만 아쉽게 결승 진출이 무산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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