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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몬스 "포지션 상관없다..난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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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이원희 기자
벤 시몬스. / 사진=AFPBBNews=뉴스1
벤 시몬스. / 사진=AFPBBNews=뉴스1


"어디에서 뛰어도 상관없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의 벤 시몬스(22)가 어떤 포지션에서 뛰어도 문제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29일(한국시간) NBC스포츠에 따르면 시몬스는 "난 포지션에 데해 상관하지 않는다. 포인트가드로 뛰어도 되고 파워포워드로도 뛸 수 있다. 나는 그냥 선수다. 한 포지션에 제한돼 뛰고 싶지는 않다. 난 올어라운드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란 어느 포지션에 있어도 능숙한 만능선수를 말한다.


시몬스는 지난 시즌 신인상을 차지하는 등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81경기에서 평균 득점 15.8점, 리바운드 8.1개, 어시스트 8.2개를 기록하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2016-2017시즌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쉬었지만, 지난 시즌 더블-더블 38회, 트리플-더블 12회를 기록해 '제2의 르브론 제임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필라델피아는 올시즌 동부 콘퍼런스 1위를 노린다. 시몬스를 비롯해 조엘 엠비드, 마켈 펄츠 등 젊고 유능한 자원들이 많다. 시몬스는 "지난 시즌처럼 정규리그 3위에 만족할 수 없다"며 "나 역시 위대한 선수가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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