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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핫피플] 그래도 모리뉴 챙기는 건 포그바가 제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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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급한 불은 껐다. 그래도 팀이 힘들 때, 폴 포그바가 한몫 해줬다.


맨유는 최악 상황까지 내몰렸다. 4경기 무패 수렁에 빠졌다. 하부리그 팀 더비 카운티와 승부차기 끝에 패했고, 최하위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덜미를 잡혔다. 안방에서 치른 발렌시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승부도 타격이 컸다.


8일(한국시간)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도 그랬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두 골을 얻어맞고 휘청했다. 대역전극 발판은 후반 중반부터 마련해 나갔다. 포그바의 퍼포먼스가 살아나면서 팀 전체가 탄력을 받았다.


맨유가 어려움을 겪었던 건 단순 결과 때문만이 아니다. 선수, 감독 간 불화로 번지면서 팀 분위기는 더없이 뒤숭숭했다. 포그바와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딪혔다는 사실도 공공연히 알려졌다. 둘이 훈련 중 노려보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며 흐름은 더욱 나빠졌다.


그럼에도 포그바가 해결해줬다. 팀이 허덕일 때 공격 포인트만큼 값진 것도 없었다. 영국 'BBC'는 "포그바가 모리뉴의 감독직을 구해냈다"란 표현으로 맨유의 속사정을 표현했다.


2년 전 세계 최고 이적료로 맨유에 복귀한 포그바. 투자액 탓에 비판 강도도 높았다. 단, 기록 면에서 포그바만큼 모리뉴 감독에게 잘해준 선수도 없다. 맨유에 자리를 잡은 모리뉴 체제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린 인물 역시 포그바였다. 13골 16도움. 그 누구보다도 높은 수치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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