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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퓨처스 캠프 종료... 최계훈 감독 "의식 변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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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한화 퓨처스팀.  /사진=한화이글스
한화 퓨처스팀. /사진=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퓨처스 선수단이 일본 고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2월11일부터 훈련을 진행한 한화 퓨처스 선수단은 일본프로야구(NPB) 및 일본 독립리그 팀들과 8차례 연습경기를 진행, 5승 3패를 기록했다. 퓨처스 코칭스태프는 ‘주전급 뎁스 강화’라는 팀 기조에 맞춰 1군 진입 후 활약 가능한 미래 자원을 발굴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선수들이 목표의식을 갖도록 내부 경쟁 구도를 강화했다. 최계훈 한화 퓨처스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는 집중력 있는 훈련과 활발한 소통을 통한 선수단의 의식 변화와 자신감 고취를 가장 큰 목표로 세웠다”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최 감독은 이어 “큰 부상이나 사고 없이 무사히 캠프를 마친 우리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화 퓨처스팀은 오는 26일 강화에서 SK전을 시작으로 퓨처스리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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