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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논란' K리그 측 "새로운 홍보대사, 아직 계획 없다"

발행:
이원희 기자
감스트. / 사진=김창현 기자
감스트. / 사진=김창현 기자

"새로운 K리그 홍보대사와 관련해 계획이 없는 상태."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이 최근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K리그1 공식 홍보대사 감스트(본명 김인직) 대해 "활동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홍보대사 임명에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했다.


연맹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통해 "감스트의 상황을 지켜보고는 있지만 앞으로 홍보 대사 활동은 어려울 것 같다"며 "아직 새로운 홍보대사에 대해 논의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K리그1 홍보대사로 임명된 감스트는 지난 19일 새벽 BJ 외질혜, NS남순과 함께한 아프리카TV 방송 ‘나락즈’에서 게임을 하는 도중 한 여성 BJ와 관련해 성적 농담을 하면서 문제가 됐다. 논란 이후 감스트는 자신의 SNS을 통해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감스트는 20일 아프리카TV로부터 3일간 방송 정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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