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본브릿지병원과 축구발전을 위한 MOU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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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사)한국실업축구연맹이 국내 No.1 정형외과 의료기관 본브릿지병원과 내셔널리그 선수 재활 및 건강서비스 지원을 위한 후원협약 MOU를 체결하였다.


운동선수 무릎수술 및 재활 등으로 많은 스포츠단체와 협력을 맺었던 본브릿지병원은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을 비롯해 쇼트트랙 심석희 등 다양한 스포츠종목의 선수들의 수술과 재활을 담당하였다.


최근에는 베트남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수술을 받으며, 국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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