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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서 미모의 여친 목말 태우고, 데리흐트 '행복 미소'

발행:
김동영 기자
여자친구와 바하마에서 휴가를 즐긴 마타이스 데 리흐트. /사진=데 리흐트 인스타그램
여자친구와 바하마에서 휴가를 즐긴 마타이스 데 리흐트. /사진=데 리흐트 인스타그램
바하마에서 여자친구와 휴가를 즐긴 마타이스 데 리흐트. /사진=데 리흐트 인스타그램

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약스의 마타이스 데 리흐트(20)가 뜨거운 이적설 속에서도 미모의 여자친구와 망중한을 즐겼다.


데 리흐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와 바하마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수영복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데 리흐트는 축구선수답게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목말을 탄 여자친구 역시 비키니에 선글라스 차림으로 섹시미를 뽐낸 모습이다.


최근 유럽축구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는 데 리흐트를 꼽을 수 있다. 원하는 팀이 한둘이 아니다. 이적 논의가 그만큼 뜨겁다.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망(PSG),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벤투스 등이 데 리흐트를 원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데 리흐트는 2018~2019시즌 아약스를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끌었다. 여기에 1999년 8월 12일생으로 아직 10대다. 현재 기량도 좋은데, 나이도 어리다. 가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일단 쟁탈전의 승자는 유벤투스로 보인다. 데 리흐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유벤투스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다른 팀과 협상은 없다. 아약스의 결정만 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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