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눈 뗄 수 없는 172cm 환상 몸매

발행:
이원희 기자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프로골프 선수 유현주(25)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유니폼과 평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2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남다른 각선미와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유현주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골프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한 그는 현재 골든블루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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