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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고진영 "가장 욕심나는 타이틀, 최저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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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자=심혜진 기자
고진영./AFPBBNews=뉴스1
고진영./AFPBBNews=뉴스1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최저타수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더플라자 호텔 4층 오키드룸에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필두로 호주교포 이민지(23), 재미교포 노예림(18), KLPGA 투어 신인왕 경쟁 중인 임희정(19), 중국의 수이샹(20), 필리핀 유카 사소(18) 등 6명이 참석했다.


30일 현재 고진영은 각종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자리는 9주째 자리를 지키고 있고, 상금(263만2천412달러)과 올해의 선수, 평균타수(68.851타) 등 주요 부문에서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그렇다면 고진영에게 가장 욕심이 나는 타이틀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질문에 고진영은 단번에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을 꼽았다.


고진영은 "타이틀 욕심을 부릴 상황도 위치도 아니다"고 겸손함을 표한 뒤 "그래도 가장 받고 싶은 타이틀이 있다면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이다. 평균 타수 부문은 선수로서 한번 받아보고 싶은 상이다"며 "다른 부분도 잘 마무리하면 1위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런 부분에 신경 쓰기보다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행복'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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