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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도 넘었다!' 르브론 뛴 경기 중 두 자릿수 득점 '99.3%'

발행:
이원희 기자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LA 레이커스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5)의 위엄인 것 같다.


26일(한국시간) 선수들의 데이터를 다루는 스테이트뮤즈에 따르면 제임스는 자신이 뛴 1200경기 가운데 99.3%나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고 한다. 이는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 수준이다. 최소 두 시즌 이상 뛴 선수들 중 제임스가 가장 높은 비율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31)가 98.9%로 역대 2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6)이 98.8%로 역대 3위다.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로 꼽히는 제임스는 NBA 통산 16시즌을 뛰면서 올스타 15회, MVP 4회, 파이널 MVP 3회 등의 성적을 남겼다. NBA 파이널에 총 9번 올라 3번의 우승도 차지했다. 지난 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레이커스로 팀을 옮겼고, 올 시즌 '특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 '슈퍼맨' 드와이트 하워드(34)와 함께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레이커스는 올 시즌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23일 LA 클리퍼스와 개막전에서 102-112로 패했고, 26일 유타 재즈와 홈경기에서 95-86으로 승리했다. 유타전은 제임스의 리그 1200번째 경기다. 이 경기에서 제임스는 32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레이커스는 오는 28일 샬럿 호네츠와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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