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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르브론 30점' 레이커스, 멤피스에 대역전승! 7연승 질주

발행:
이원희 기자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LA 레이커스가 7연승에 성공했다.


레이커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홈경기에서 109-108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7연승을 달린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1위(14승 2패) 자리를지켜냈다.


이날 레이커스는 팀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가 3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가 22점,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도 12점으로 활약했고, 베테랑 가드 라존 론도도 14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는 초접전이었다. 4쿼터 2분여를 남긴 시점까지 레이커스는 추격전을 펼치며 102-105로 따라붙었다. 끝내 동점을 만든 레이커스는 기세를 달려 제임스와 데이브스의 역전에 성공, 1점차로 앞선 마지막 수비 상황에서도 상대 공격을 막아내 리드를 지켜냈다.


레이커스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스코어 25-35, 10점차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좀처럼 분위기를 바꾸지 못한 레이커스는 전반을 55-63로 끝냈다.


하지만 3쿼터부터 레이커스가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시작부터 제임스가 득점을 기록했고, 이후 칼드웰-포프의 연속 3점슛이 터졌다. 이어 대린 그린의 외곽포까지 나오면서 66-65 역전에 성공했다. 또 골밑에서 데이비스와 카일 쿠즈마가 꾸준히 리바운드를 잡아주면서 3쿼터를 85-84로 앞섰다.


양 팀의 치열한 경기는 4쿼터에도 이어졌다.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점수는 98-98 동점이었다. 마지막 집중력에서는 레이커스가 앞섰다.


먼저 멤피스가 제이 크라우더와 자 모랜트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103-98로 달아났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의 득점으로 추격을 재개한 뒤 제임스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점수를 뒤집었다. 이어 데이비스의 레이업슛으로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 상대 공격도 막아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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