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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막강한데...' 리버풀, '백업'으로 나이지리아 FW 조준

발행:
이원희 기자
빅토르 오시멘. /사진=AFPBBNews=뉴스1
빅토르 오시멘.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이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의 더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내년 여름 빅토르 오시멘(21·릴 OSC)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특급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27), 로베르토 피르미누(28), 사디오 마네(27)로 이어지는 스리톱이 위력적이다. 여기에 백업 자원인 디보크 오리기(24), 세르단 샤키리(28)도 있다.


특히 리버풀은 올 시즌 47골을 기록해 팀 득점 부문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오시멘이 온다면 공격 옵션이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공격수 오시멘은 지난 여름 스포르팅 샤를루아(벨기에)에서 릴로 팀을 옮겼다. 당시 릴은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100억 원)를 받고 핵심 공격수였던 니콜라스 페페(24)를 아스날(잉글랜드)에 내줬던 상황. 대체자가 필요했다. 다행히 오시멘은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다만 오시멘은 릴 이적 당시 소속팀과 5년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릴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토트넘과 첼시(이상 잉글랜드)도 오시멘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입 경쟁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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