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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첼시 전력 외' 드링크워터 임대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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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데니 드링크워터가 다시 임대를 떠날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드링크워터가 번리와 임대 계약이 2020년 1월에 끝난다. 애스턴 빌라가 드링크워터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드링크워터는 첼시에서 부진은 물론 음주와 폭행 피해 사건 등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고민을 만들었다. 프랑크 램파드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한 그는 번리로 임대를 떠났고, 올 시즌 현재까지 2경기 출전에 그쳤다.


빌라는 미드필더 존 맥긴이 발목 부상으로 3개월 동안 나서지 못하면서 대체자가 필요했다. 드링크워터가 부진 중이나 여전히 경험 있고, 검증된 미드필더라 매력적인 카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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