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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 스켈레톤 WC 4차 대회 銅... 2연속 메달

발행:
김동영 기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아이언맨' 윤성빈. /AFPBBNews=뉴스1
스켈레톤 국가대표 '아이언맨' 윤성빈. /AFPBBNews=뉴스1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스타 '아이언맨' 윤성빈(26·강원도청)이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윤성빈은 10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라플라뉴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차~2차 시기 합계 2분00초29를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1차 대회에서 7위, 2차 대회에서 6위였던 윤성빈은 지난 5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 최종 1분52초95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메달을 품었다.


1차 시기에서 윤성빈은 1분00초07을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이후 2차 시기는 1분00초22로 4위였고, 합계 2분00초29로 3위에 올랐다.


윤성빈과 함께 출전했던 김지수(26·강원도청)는 2분00초41로 6위였고, 정승기(21·가톨릭관동대)는 2분00초82로 공동 11위였다.


한편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35·러시아)가 합계 1분58초9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마르틴스 드쿠르스(36·라트비아)가 1분59초27로 은메달이었다.


중국의 겅원창(25)은 윤성빈과 같은 2분00초29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랐다. 중국 역사상 스켈레톤 월드컵 첫 번째 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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