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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도 없는데...세세뇽, 첼시전 직전 햄스트링 부상 (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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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라이언 세세뇽(토트넘 홋스퍼)이 첼시전 직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HITC'는 25일(한국시간) '이브닝스탠다드'의 보도를 인용해 "세세뇽이 첼시전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는 드레싱룸에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며 세세뇽이 첼시전 직전 부상을 당했음을 알렸다.


토트넘은 현재 공격수 한 명 한 명이 아쉬운 상황이다. 해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까지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지난 첼시전에서 스테번 베르흐베인과 루카스 모우라, 지오바니 로셀소가 공격을 구축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세세뇽은 왼쪽 수비는 물론, 왼쪽 측면 공격수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하지만 첼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세세뇽은 첼시전 직전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HITC는 "그가 스탬포드브릿지 드레싱룸에 도착했을 때 햄스트링이 단단해졌음을 느꼈다"며 "세세뇽이 경기 직전 올리버 스킵과 교체됐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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