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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28R] ‘황의조 24분+퇴장유도’ 보르도, 생테티엔 원정서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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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황의조가 선발 아닌 교체로 나섰지만, 영리한 움직임으로 지롱댕 보르도에 승점 1점을 지켜냈다.


보르도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생테티엔과 2019/2020 프랑스 리그앙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최근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황의조는 2달 만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후반 27분 교체 투입되어 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홈 팀 생테티엔은 4-3-3으로 나섰고, 원정 팀 보르도는 4-2-3-1로 맞섰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적극적인 공격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결국, 0-0으로 하프 타임을 맞이했다.


골 갈증은 후반 20분에 풀렸다. 선제골은 보르도 몫이었다. 마자가 콜로지에자기 발 맞고 나온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하며 앞서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생테티엔이 3분 뒤 부앙가가 부데부즈의 크로스를 헤더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보르도는 후반 27분 황의조를 투입하며, 추가골 의지를 드러냈다. 황의조는 1분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황의조는 상대 퇴장을 이끌어냈다. 그는 후반 29분 카마라로부터 볼을 빼앗아 돌파를 시도했고, 카마라는 발을 걷어 넘어트렸다. 주심은 카마라의 반칙을 선언하며, 경고를 줬다. 이미 경고 한 장이 있었던 카마라는 퇴장 당했다.


보르도는 수적 우위를 앞세워 생테티엔을 압박했다. 황의조가 후반 39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멀리 벗어났다. 양 팀은 막판까지 득점을 노렸으나 1-1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사진=지롱댕 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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