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코로나 양성’ 허드슨-오도이 근황, 람파드 “많이 회복되고 있다”

발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첼시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첼시는 18일 오전(한국시간) 공식채널을 통해 프랑크 램파드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램파드 감독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치료 받고 있는 허드슨-오도이의 근황을 전했다.


램파드 감독은 “허드슨-오도이는 회복이 진전되고 있다.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평상시 모습을 느끼고 있다”라며 그의 회복 소식에 기뻐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13일 코로나19 감염과 함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결국, 그는 물론 첼시 선수단 모두 자가격리를 하며, 훈련에도 나설 수 없었다.


첼시는 훈련장마저 폐쇄하며 소독까지 실시했다. 18일 클럽 하우스 소독을 완료했고, 훈련장을 다시 개장했다. 첼시는 자가격리 되지 않은 인원에 한 해 훈련장 입장을 허용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韓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 기상천외 '엄마'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전쟁' 남은 대어급 향방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