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구쇼] "빠던 꿀잼!" 美 팬들, KBO 첫 중계 밤잠 설치며 열광

발행:
한동훈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지난 5일 개막한 KBO 리그가 미국에서도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다.


ESPN이 미국 전역에 NC와 삼성의 경기를 생중계했다. 현지시각으로 새벽에 진행된 경기를 많은 미국 팬들이 밤잠을 설치며 시청했다.


이들은 특히 KBO의 배트 플립, 일명 '빠던'에 열광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사람들은 NC 다이노스를 응원하겠다고 나섰다.


이 외에 다양한 SNS 반응을 훈구쇼를 통해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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