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구쇼] 조쉬벨과는 달라! LG 라모스, '페타신의 재림' 확실한 이유

발행:
한동훈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타자 라모스의 시즌 초반 활약이 눈부십니다.


하지만 LG에는 그동안 '반짝'하고 사라진 용병들이 많아 불안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라모스는 롱런할 수 있을까요? LG 타격코치 출신 서용빈 해설위원이 라모스의 기술적인 장점을 분석했습니다.


일단은 기대해봐도 좋다는 결론인데요, 라모스가 과연 역대급 용병이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훈구쇼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