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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더 "나도 메날두처럼 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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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웨슬리 스네이더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신계'에 도달하지 못했다.


스네이더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지안루카 디마르지오'와 인터뷰에서 "나는 메시나 호날두처럼 될 수 없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스네이더는 네덜란드 레전드로 평가받는다. 그의 최고 전성기는 2010년 전후였다. 2009/2010 시즌엔 인터밀란에서 조세 모리뉴 감독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도 활약하며 네덜란드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스네이더는 그 이상을 넘지 못했다. 그는 "나는 내 인생을 즐겼다. 저녁 식사 때마다 와인을 마셨다. 하지만 메시와 호날두는 달랐다. 그들은 많은 것들을 희생했다"고 자신이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나는 괜찮다. 내 커리어에 만족한다. 비록 메시와 호날두처럼 되지 못했어도 놀라운 커리어를 쌓았다"고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만족해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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