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내, 세 아들 엄마 맞아? 휴가 중 미모 화제 "놀라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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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휴가를 보낸 리오넬 메시 가족. /사진=안토네야 로쿠소 인스타그램 캡처
휴가를 보낸 리오넬 메시 가족. /사진=안토네야 로쿠소 인스타그램 캡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의 가족이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 이 가운데 메시의 아내인 안토네야 로쿠소(32)의 미모가 화제가 됐다.


영국 더선은 최근 "메시 커플과 루이스 수아레스(33·바르셀로나) 커플이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휴가를 보냈다"며 "비키니를 입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메시 아내의 미모가 놀랍다. 메시도 그의 아내를 껴안았다"고 전했다.


더선이 공개한 사진 속 로쿠소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뛰어드는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로쿠소의 아름다운 외모도 눈에 띈다. 메시와 로쿠소 사이에는 세 아들이 있다. 매체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고 로쿠소를 칭찬한 것이다.


메시는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아내 로쿠소를 만난 것은 5살 때. 동네 소꿉친구로 지내오던 메시와 로쿠소는 긴 연애 끝에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28년이나 되는 만남에도 SNS을 통해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쿠소도 여러 차례 메시를 향한 사랑을 표시한 바 있다.


안토네야 로쿠소. /사진=안토네야 로쿠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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