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하베르츠와 첼시 이적 동의, 확정은 유로파리그 끝난 후

발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첼시 이적은 거의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남은 건 확정 시기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한국시간) “하베르츠는 첼시와 이미 5년 계약에 동의했다. 첼시 역시 이번 여름 내로 합류를 확실히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레버쿠젠은 현재 유로파리그를 소화하고 있다. 확정되지 않은 상태는 유로파리그가 진행된 상태에서 계속된다”라고 오피셜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강조했다.


하베르츠는 첼시가 공 들여 영입하려는 레버쿠젠 신성 미드필더다. 첼시는 하베르츠 영입으로 중원에 날카로움을 더하려 한다.


레버쿠젠은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인터밀란과 유로파리그 8강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Y, 기대하세요'
'대홍수' 믿고 보세요
정우성-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 비주얼 투탑'
지드래곤 '압도적인 패션 센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침묵 깨고 직접 입 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