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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유병수 이후 5년 만에 러시아서 득점! 한국인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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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득점 직후 기뻐하는 황인범. /사진=루빈 카잔 공식 SNS
득점 직후 기뻐하는 황인범. /사진=루빈 카잔 공식 SNS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4·루빈 카잔)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RPL) 2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었다. 한국인으로 5번째로 RPL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홍인범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RPL 5라운드 우파와 홈 경기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장해 후반 2분 벼락같은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 팀도 황인범의 득점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했다. 황인범이 지난 23일 경기에 나선 이후 2연승을 달렸다.


RPL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황인범은 한국 국적 선수 가운데 5번째로 러시아 무대에서 골을 넣었다. 황인범에 앞서 2006년 이호(당시 제니트)와 김동현(당시 루빈 카잔)의 골을 시작으로 2007년 제니트 소속 김동진, 2013년 로스토프에서 뛰었던 유병수가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의 마지막 RPL 득점 기록은 2015년 7월 25일 유병수의 골이었다. 황인범이 5년 만에 러시아 리그 득점 선수로 등록됐다.


한편 황인범은 오는 31일 열리는 탐보프와 리그 6라운드 홈 경기서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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