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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어기고 회식" 日한신, 또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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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지난 2월 열린 시범경기에 나선 한신 선수들. /AFPBBNews=뉴스1
지난 2월 열린 시범경기에 나선 한신 선수들. /AFPBBNews=뉴스1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선수단에 또 다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규정을 어기고 회식을 했다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한신은 2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을 발표했다. 검사 결과 투수 이와사다 유타(29) 등 1군 선수 5명과 구단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한신은 지난 3월 후지나미 신타로(25) 등 확진자 3명이 나왔던 구단이다. 약 6개월 만에 같은 상황을 반복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한신은 지난 25일 열린 야쿠르트전을 정상적으로 치렀다. 밀접 접촉자를 포함해 10명의 선수들을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9명의 2군 선수들을 새로 등록해 맞서봤지만 3-6으로 졌다.


규정을 깨고 한신 선수들이 집단 회식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주니치와 원정경기를 치르던 지난 19일 나고야 시내의 음식점에서 직원과 선수 등 8명이 회식을 했다. 이는 구단 규정을 어긴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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