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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후보, 호반그룹 아마야구 후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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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김상열(왼쪽) 회장과 이순철 후보. /사진=이순철 후보 제공
김상열(왼쪽) 회장과 이순철 후보. /사진=이순철 후보 제공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순철(60) 후보가 8일 야구협회의 재정 안정을 위한 공약으로 후원 유치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과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의 본사 회의실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상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순철 후보가 협회장이 될 경우 임기 4년간 매년 상당한 금액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순철 후보는 "제가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협회 운영을 위해 개인적으로 1억 원을 출연하기로 공약했다. 후원 및 마케팅 유치를 통한 협회의 재정 안정을 위해 뛰고 있던 중 가장 먼저 김상열 회장님께서 손을 잡아 주셨다. 감사드린다"고 반가워했다.


이순철 후보는 또 "김상열 회장님의 매년 후원을 비롯해 재정 안정을 통해 시·도 협회와 연맹체 지원을 확대하고, 협회 운영과 대회 창설 등도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이기도 한 김상열 회장은 "예전부터 야구를 참 좋아했고, 골프 등 스포츠 발전을 위해 수십억 원을 후원해왔다"며 "현장을 잘 아는 경기인 출신이 이끌어 가면서 아마추어 야구발전에 봉사하겠다는 이순철 후보의 뜻을 듣고, 흔쾌히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순철 후보가 당선될 경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호반그룹은 곧바로 후원계약을 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의 지원 금액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전망이라고 이 후보 측은 전했다.


이순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뿐 아니라 당선될 경우 여러 기업과 지자체를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후원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협회의 재정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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