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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바보' 루카쿠, 음악제 공식 초청도 거부...'인테르 우승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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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가 완전히 달라졌다. 축구에 집중하기 위해 음악제 공식 초청도 거절했다.


이탈리아 매체 '페데 네라주리'는 13일(현지시간) "루카쿠는 인테르의 리그 우승만을 염두에 두고 있다. 다른 우선 순위는 없었다. 산레모 음악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지만 거부했다"라고 전했다.


루카쿠는 올 시즌 세리에A 최고의 공격수다. 리그 18골을 터뜨리고 있는 루카쿠는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맨유에서 주전 경쟁 실패로 자신감이 바닥을 쳤고 인테르 이적 직후에도 부상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루카쿠는 자신의 식단을 고쳐 체중을 감량했고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해 '괴물 스트라이커'가 됐다. 이젠 문화 생활까지 자신의 스케줄에서 배제하고 인테르의 우승 만을 생각하고 있다.


산레모 음악제를 앞두고 공식 초청장이 날아왔지만 루카쿠는 가지 않겠다는 답변을 했다. 반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는 초청을 수락헤 음악제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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