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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자주 뱉던 巨人 선수가 양성이라니!” 日야구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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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휠러가 지난 1일 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요미우리 SNS
휠러가 지난 1일 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요미우리 SNS

일본프로야구(NPB)가 개막한 지 1주일 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특히 침을 자주 뱉는 외국인 선수의 양성 반응으로 인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본 도쿄스포츠 등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지난 4일 1군 선수 4명의 확진을 발표했다. 핵심 외야수 마루 요시히로(31)를 비롯해 나카지마 히로유키(38), 와카바야시 아키히로(27), 제라스 휠러(34) 등이다.


특히 외국인 타자 휠러가 문제가 되고 있다. 매체들에 따르면 휠러는 타석에 들어설 때와 수비 위치에 들어갈 때 그라운드에 침을 자주 뱉는 습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요미우리와 3연전을 치렀던 주니치 가토 히로유키 대표는 큰 우려를 나타내며 “매 경기 후 나고야돔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요미우리의 확진으로 인해 다시 실시하도록 했다. 아직 우리 구단의 밀실 접촉자 보고는 없다”고 말했다.


또 가토 대표는 휠러의 침 뱉는 행위에 대한 질문에도 “봤다. 그렇다고 해서 돔 안에 운동장까지 모두 소독하기는 쉽지 않다. 비용 문제도 있고 어려운 일”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주니치 구단 관계자는 “포수들은 과연 괜찮을까. 휠러의 침이 묻은 흙을 만약에 손으로 만진 뒤에 눈이나 입 등을 만지거나 한다면 큰일이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걱정이 크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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