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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컵 우승 뒷이야기, 메시와 사진 찍으려 줄 선 바르사 선수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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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기자
동료 선수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메시(왼쪽)./사진=아스 TV 캡처
동료 선수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메시(왼쪽)./사진=아스 TV 캡처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팀에서 동료들에게 얼마나 사랑과 존경을 받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스페인 아스는 18일(한국시간) "메시를 향한 바르셀로나 동료들의 존경심을 담은 영상"이라며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국왕컵 우스 이후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메시의 모습이 담겼다. 페드리(19), 프렌키 데 용(24), 세르지뇨 데스트(21) 등 여러 선수들은 메시와 함께 찍기 위해 줄을 섰다. 자신의 순서가 돌아오자 한 명씩 한 명씩 차례대로 메시 옆에 서 포즈를 취했다. 메시는 귀찮은 기색 하나 없이 방긋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표정은 다 똑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아스는 이 영상에 대한 설명으로 "메시는 주장으로서 국왕컵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선수들에게 주인공을 독차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메시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20~2021 국왕컵 결승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에 4-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는 멀티골로 맹활약했다.우승에 쐐기를 박는 골까지 나왔다. 후반 23분에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데 이어 4분 뒤 낮은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했다.


대기록도 작성했다. 이 2골로 공식전 40경기 31골 13도움을 올렸는데, 13시즌 연속 30골 이상이라는 기록까지 썼다.


이번 우승은 바르사에서 통산 25회, 7번째 국왕컵 우승이다.


국왕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메시./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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