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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KBO 기록위원, 역대 4번째 3000경기 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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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기자
이주헌 한국야구위원회 기록위원. /사진=KBO 제공
이주헌 한국야구위원회 기록위원. /사진=KBO 제공

이주헌(52) 한국야구위원회 기록위원이 KBO 리그 역대 4번째 기록위원 3000경기 출장에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1994년 9월 24일 잠실 OB-삼성 경기에서 기록을 위해 처음으로 펜을 잡은 이 기록위원은 올해 29년째 KBO 공식 기록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후 이 기록위원은 2008년 4월 2일 목동 한화-우리전에서 1500경기, 2012년 9월 15일 목동 한화-넥센전에서 2000경기에 출장했다.


KBO 리그에서 3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기록위원은 이종훈, 김태선, 윤병웅 위원 등 총 3명밖에 없다. 이 기록위원은 11일 광주에서 열리는 LG와 KIA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3000 경기 출장 달성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이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역대 3000경기 출장 기록위원 명단. /표=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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