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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면당한 SON, 공격P 10개 적은 맨시티 FW에 밀렸다 (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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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지난 2월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전 맞대결 이후 라힘 스털링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손흥민(오른쪽). /AFPBBNews=뉴스1

손흥민(29·토트넘)이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선정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5일(한국시간) CIES가 공개한 유럽 5대 리그 베스트11에 따르면 4-2-3-1 전형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손흥민 대신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선정됐다. 최전방 공격수(토트넘)는 해리 케인, 오른쪽 공격수는 메이슨 마운트(첼시)다.


올 시즌 17골 10도움으로 EPL 득점과 도움 부문 각각 4위에 오른 손흥민으로선 아쉬울 만한 결과다. 스털링은 올 시즌 EPL 우승팀인 맨시티 소속이지만, 개인 기록은 10골 7도움으로 손흥민보다 공격 포인트수가 10개나 적다.


CIES는 옵타프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퍼포먼스 인덱스를 통해 이번 베스트11 선수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시티)가 올 시즌 EPL 베스트11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로드리(맨시티)와 그라니트 샤카가 선정됐다. 샤카는 올 시즌 EPL 8위에 그친 아스날 소속이다.


이어 수비수는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과 빅토르 린델로프(맨유), 루벤 디아스, 주앙 칸셀루가, 골키퍼는 에데르손(이상 맨시티)이 CIES 선정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팀별로는 EPL 우승팀 맨시티에서 스털링 포함 5명, 2위 맨유에서 2명이 각각 나왔다. 이어 3위 리버풀과 4위 첼시, 7위 토트넘, 8위 아스날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다.


FIFA 산하 CIES가 선정한 올 시즌 EPL 베스트11. /사진=CIE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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