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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한국농구 발전 위해 10억원 기부

발행:
김동영 기자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권혁운(71)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이 한국농구 발전을 위하여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난 2월 17일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위기의 한국농구 재건 및 명성회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권혁운 회장은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 투어, 아이에스동서와 함께하는 대한민국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등 모든 대회 및 행사에 참석하며 선수들을 응원해 왔다.


최근에는 2021 FIBA 아시아 컵 예선전 및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전에 참가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과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 중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U19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훈련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국가대표 격려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권혁운 회장이 한국농구 발전을 위하여 기부하기로 한 만큼 꼭 필요한 곳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에스동서(주)의 회장이기도 한 권혁운 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약 366억 원을 기부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농구 꿈나무 장학생'을 추가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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