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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출전한 SD-WSN 경기, 총격 사건으로 선수단 및 일부 관중 대피

발행:
김동윤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이 팬들에게 구장 안에 머물 것을 요구했다./사진=제시카 카메라토 공식 SNS 캡처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이 팬들에게 구장 안에 머물 것을 요구했다./사진=제시카 카메라토 공식 SNS 캡처

김하성(26)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갑작스러운 총성으로 중단됐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까지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샌디에이고가 8-4로 앞선 6회 말, 워싱턴의 공격이 시작되기 전 3루 쪽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고 곧바로 경기는 중단됐다.


MLB.COM에서 워싱턴을 담당하고 있는 제시카 카메라토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셔널스 파크 밖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홈팬들은 경기장 안에 머물러야 한다"면서 홈구장 소식을 전달했다.


뒤이어 워싱턴 포스트의 제시 도허티는 "워싱턴 구단은 내셔널스 파크 3루 게이트 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으며, 사법 당국의 수사에 협조 중"이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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