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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탁구] 한국 운명의 4강 한중전 확정, '1-2-3위 최강' 만리장성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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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기자
2일(한국시간) 브라질과 8강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AFPBBNews=뉴스1
2일(한국시간) 브라질과 8강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AFPBBNews=뉴스1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의 상대가 중국으로 결정됐다.


중국 탁구 대표팀은 2일 오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 8강에서 프랑스를 가볍게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안착했다.


탁구 단체전은 복식 1경기와 단식 2~5경기를 진행,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가히 '세계최강' 중국의 실력은 압도적이었다. 복식 1경기에서는 마롱(33·세계랭킹 3위)과 쉬신(31·세계랭킹 2위)이 나서 11-6, 11-5, 11-7로 승리했다. 단 27분 만에 거둔 승리였다.


이어진 단식 2경기에서는 판젠동(24·세계랭킹 1위)이 프랑스의 시몬 가우지(27·세계랭킹 19위)를 3-2로 물리쳤다. 판젠동이 1,3경기를 내줬으나 2,4경기를 가져왔고, 결국 5경기서 11-7로 승리했다


중국 탁구 대표팀의 2일 경기 모습. 마롱(오른쪽)과 쉬신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그리고 마지막 단식 3경기에서는 쉬신이 3-0 완승을 거두며, 최종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세계랭킹 22위' 이상수(31·삼성생명), '세계랭킹 13위' 정영식(29), '세계랭킹 12위' 장우진(26·이상 미래에셋)이 한국은 브라질을 역시 3-0으로 물리치며 준결승전에 선착한 바 있다.


이로써 준결승전에서 피할 수 없는 한중전이 펼쳐지게 됐다. 두 팀의 4강전은 오는 4일 오후 2시 30분에 펼쳐진다.


정영식(왼쪽)이 포효하는 모습.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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