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그릴리쉬 품은 펩시티, 총 투자액 10억 파운드 육박… 챔스 우승 언제?

발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특급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를 역대급 이적료로 품에 안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이후 투자 금액은 이제 상상을 초월한다.


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공식채널을 통해 그릴리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27년 여름까지 6년 계약에 등번호 10번을 받았다.


공식 거론되지 않았지만, 이적료도 역대급이다. 맨시티는 애스턴 빌라에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593억 원)를 지불했다. 이는 구단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몸값으로 새 역사를 썼다.


이로써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이후 엄청난 돈을 썼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의 맨시티는 그릴리쉬 영입으로 총 9억 1,800만 파운드(약 1조 4,625억 원)를 투자했다”라고 전했다.


효과는 있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리그 우승 3회, FA컵 1회, 리그컵 4연패는 물론 2018/2019시즌 도메스틱 트레블까지 이뤄냈다. 확실히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우승컵을 밥 먹듯이 들어올리고 있다.


문제는 가장 큰 목표인 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관이다. 지난 2020/2021시즌 사상 첫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첼시에 발목 잡히며 다잡았던 UCL 챔피언 꿈은 무산됐다.


맨시티는 올 시즌도 역대급 전력으로 다시 유럽 챔피언을 노린다. 1조 원이 넘게 투자한 맨시티의 노력이 올 시즌에 빛을 볼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K팝·K 콘텐츠, 위기 혹은 기회?[★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