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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새로운 경쟁자 등장… STVV, 日 올대 공격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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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승우에게 험난한 주전 경쟁이 예고됐다. 신트트라위던 VV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한 공격수를 영입했다.


신트트라위던은 7일 일본 J1리그 사간 토스에서 활약하던 하야시 다이이치(24)를 영입했다. 신트트라위던은 “하야시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 하야시는 벨기에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일본인 구단주가 운영하는 팀이다. 그래서 다수의 일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하야시의 이적이 특별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승우와 포지션이 겹칠 수 있다. 하야시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이지만 178cm의 다소 작은 신장이다. 이승우와 활용이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여전히 신트트라위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이승우로서는 경쟁자가 등장한 셈이다. 이승우는 2019년 여름 이탈리아 엘라스 베로나에서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그는 지난 2월까지 한 시즌 반 동안 17경기 출전, 2골에 그쳤다. 지난 2월에는 포르티모넨세로 임대 이적해 반전을 노렸지만 4경기에 나섰을 뿐이다.


2019년 프로 데뷔한 하야시는 올해까지 토스에서 J1리그 54경기를 뛰어 15골을 기록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5경기에 나서 일본 공격을 맡았다. 하지만 올림픽에서는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그렇지만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단기간에 이렇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하야시를 영입한 신트트라위던 타테이시 타카유키 CEO는 “계약하게 돼 기쁘다. 성장해서 신트트라위던의 승리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하야시는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쁘다.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신트트라위던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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