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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ON-케인 듀오’가 같이 뛴다… 시즌 첫 동반 선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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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드디어 함께 피치를 누빌 전망이다.


토트넘은 29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왓포드 FC와 격돌한다.


올 시즌 토트넘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이겼고, 이어진 2라운드에서 울버햄프턴을 꺾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도 한 수 아래의 파수스 드 페헤이라를 합산 스코어 3-1로 누르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페헤이라와 2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토트넘은 왓포드전에 총력을 쏟을 예정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8일 토트넘의 왓포드전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4-3-3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봤고, 손흥민, 케인, 스티븐 베르바인이 선봉에 설 거로 예측했다. 중원에는 올리버 스킵,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델리 알리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가 구축하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롭 게스트, 엠마 드 드뷰 기자도 손흥민과 케인의 선발 출전을 점쳤다.


예상대로라면 올 시즌 손흥민과 케인이 호흡을 맞추는 첫 경기가 된다. 앞선 4경기에서 둘은 함께 피치를 누비지 못했다. 케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케인은 오랜 휴가를 마친 뒤 늦게 팀에 합류했다. 결국 맨시티와의 EPL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2라운드 울버햄프턴전에서 손흥민과 교체돼 잔디를 밟았다. 이후 페헤이라와의 컨퍼런스리그 2차전에서 멀티골을 넣는 등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손흥민, 케인 듀오는 토트넘 공격의 핵심이다. 지난 시즌 14골을 합작해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6시즌 간 총 34골을 합작해 EPL 역대 1위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바의 36골 기록을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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