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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7골’ 케인, 잉글랜드 최다 득점 3위...1위 루니와 5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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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하며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잉글랜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산마리노의 셀라발레 산마리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10차전에서 산마리노를 10-0으로 대파했다. 이 승리로 8승(2무)째를 거둔 잉글랜드는 폴란드를 제치고 조 1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케인이 펄펄 날았다. 케인은 전반 27분부터 페널티킥 2개를 포함 15분 동안 4골을 몰아쳤다. 지난 13일 알바니아전 해트트릭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으로 2경기 7골의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케인은 이날 득점으로 대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그는 통산 A매치 48골을 기록, 잉글랜드 역대 최다 득점 3위 게리 리네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현지 언론은 2위인 보비 찰튼(49골)은 물론 5골이 남아있는 최다 득점자인 웨인 루니(53골)의 기록 역시 곧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경기가 끝난 후 ‘ITV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환상적이었다. 당연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고, 우리는 잘해냈다. 좋은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다 득점에 대한 질문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뛸 때마다 자랑스럽고, 득점을 올릴 때는 가장 좋은 감정을 느낀다. 전설들과 함께 이름을 올릴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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