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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년 만에 아시아드 컴백… 구덕운동장 개보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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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2002 한일 월드컵 첫 승의 성지인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다시 홈으로 사용한다.


부산은 2022시즌 홈경기장을 구덕운동장에서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이전한다.


부산은 기존 홈구장으로 사용하던 구덕운동장이 관중석 의자를 비롯, 선수들이 직접 경기를 치르는 잔디에 이르기까지 노후화된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공사로 인해 부산은 지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홈경기장으로 사용했던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이전하게 됐다.


그동안 부산은 구덕운동장의 시설이 노후화되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관람객 안전 관리에 대한 어려움 등 여러 고충을 겪어왔다. 이에, 원활한 경기 진행과 관람객들의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해 구덕운동장 시설 개선에 대한 내용을 부산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부산 관계자는 "아시아드를 방문할 팬들에게 더 좋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선된 환경과 더 좋은 경기력으로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은 홈경기장 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관람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SNS는 물론, 신문광고 등을 활용해 경기장 이전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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