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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안산 조민국 감독 “대전전 무승부로 자신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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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안산] 김희웅 기자= 안산그리너스 조민국 감독이 지난 경기에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안산은 20일 오후 6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조 감독은 “경남이 1경기를 쉬어서 우리보다 체력적인 면에서 앞설 것 같다. 홈 이점을 살려서 공격적으로 할 것이다. 기대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산은 지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3연패 수렁을 끊었다. 이른 시간 두아르테가 퇴장당하며 10명으로 싸웠지만, 한 발 더 뛰는 자세로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아직 승리는 못 했지만, 올 시즌 처음으로 실점 없는 경기를 했다는 게 큰 성과였다.


조 감독은 “선수들이 1골 싸움에 있어 자신감을 얻지 않았나 싶다. 1명이 빠졌고, 베스트 멤버 7명이 빠진 상황에서 최강 대전과 비기고 온 것에 자신감을 얻었다. 역습 상황에서도 좋은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 마무리를 못 한 게 아쉽다. 오늘은 경고나 다이렉트 퇴장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포’ 김륜도가 선발로 복귀했다. 조 감독은 “2주 이상 쉬었기 때문에 100%는 아니다. 그래도 기대하고 스타팅으로 넣었다. 이상민이 지난 시즌 많은 득점을 했고, 움직임이 좋다. (김)륜도 밑에서 잘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경남은 에르난데스, 윌리안 등 전방 공백이 있다. 조 감독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설기현 감독 스타일이 다르다. (올 시즌에는) 지난해처럼 빌드업을 많이 하는 플레이가 아니라 단순하게 윌리안이나 에르난데스에게 때려 놓고 세컨드볼 싸움을 한다. 크로스에 이은 헤더가 많다. 2명이 빠진 게 우리에게 유리하겠지만, 나머지 경남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측면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계했다.


이번 맞대결은 ‘티아고 더비’다. 양 팀의 티아고는 모두 벤치에서 시작한다. 조 감독은 “티아고는 격리가 끝난 지 며칠 안 됐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후반 카드로 숨겨놨다. 경남이 지쳐있을 때 티아고가 한 방 해주리라 기대한다. 타이밍을 적절하게 볼 것”이라고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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