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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김륜도 첫 선발' 이우형 "활동량으로 상대를 괴롭혀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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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잠실] 김진선 기자= 안양FC 이우형 감독이 신입생 김륜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양은 27일 오후 1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 맞붙는다.


경기 전 이 감독은 “오늘 승리가 중요하다. 승점 3점을 챙겨야 상위권 싸움을 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는 압박을 잘기에 그 압박을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승리의 관건이 될 것 같다. 꼭 승리하고싶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안양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년부터 지금껏 8경기 6승 2무로 패배가 없다. 이 감독은 “서울 이랜드가 새로운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고 변화를 줬다. 승률이 좋았다고 해서 올해도 같을 거라는 생각은 안한다. 징크스를 이어가고 싶지만, 경기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와의 첫 경기인데 지지 않는,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오늘 경기는 잔디 문제로 인해 기존 예정되었던 목동종합운동장이 아닌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 감독은 “지난 경기를 보니 선수들이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실로 옮겨 경기를 치르는 게 맞는 선택이었다고 본다. 우리나 서울 이랜드나 똑같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로 영입한 김륜도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감독은 “영입 후 첫 경기인데 김륜도가 공격 지역에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스타일이다. 그 부분에 초점을 두고 선발 기용했다. 믿음에 부응하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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