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현장목소리] 이영민 감독의 위안, “선수들 잘했어...단지 운이 없었을 뿐”

발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대전] 반진혁 기자= 이영민 감독이 운이 따르지 않았다며 경기 내용에는 만족감을 표했다.


부천FC는 2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35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부천은 대전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면 3위까지 가능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들 잘했다. 단지 운이 안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닐손 주니어는 이날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 킥을 내주면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이에 대해서는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운이 없었을 뿐이다.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다”고 독려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달까지 가자!'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BTS 정국 '반짝이는 눈빛'
유다빈밴드 '2집으로 코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MLS 2호골 폭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