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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삼성 3명 전격 방출 왜?... 최영진-임대한-권정웅 웨이버 공시

발행:
김우종 기자
최영진.
최영진.

삼성 라이온즈가 3명의 선수를 전격 방출했다.


삼성 구단은 30일 "투수 임대한과 내야수 최영진, 포수 권정웅까지 3명을 이날 웨이버 공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명초-건대부중-청원고-송원대를 졸업한 임대한은 지난 2016년 2차 3라운드 전체 30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에는 12경기서 2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50경기에 출전해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6.14.


영랑초-설악중-속초상고-한일장신대를 나온 최영진은 2011년 LG에 육성 선수 지명을 받은 뒤 2012년 LG에 입단했다. 이후 두산을 거쳐 2017년부터 삼성에서 뛰었다. 올 시즌에는 43경기서 타율 0.188를 기록 중이었다. 프로 통산 성적은 총 3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 14홈런, 77타점.


서울이수초-영동중-덕수고-한양대를 졸업한 권정웅은 2015년 삼성의 지명(2차 6라운드 전체 55순위)을 받아 2016년 삼성에 입단했다. 우투우타의 포수로 올 시즌에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프로 통산 75경기서 타율 0.200, 6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삼성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이들의 방출 이유에 대해 "타 구단으로의 이적이나, 혹은 다른 진로를 선택할 시 일찍 준비할 수 있도록 한 부분도 있다. 또 9월 1일 확대 엔트리 시행에 앞서 많은 신인급 선수들을 올리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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