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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오늘만 같으면 안 두려워’ 대전, 2위 청신호에 자신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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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대전] 반진혁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을 위한 자신감을 장착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5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41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대전의 경기력은 박수를 보내기에 충분했다. 초반 경남에 밀리면서 맥을 추지 못했지만, 평정심을 찾았고 주도권을 잡았다.


대전은 전반 31분 마사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를 시작으로 골 폭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은 마사가 전반 추가 시간 추가 득점을 기록하면서 격차를 벌렸고 후반 42분 김승섭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대전은 경남과의 경기에서 결과를 챙기지 못했다면 위기에 빠질 수 있었다. 하지만, 안방에서 기분 좋은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민성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는데 “선수들이 주문했던 대로 공격적으로 해줬다. 수비에서도 잘해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오늘처럼만 뛴다면 어느 팀을 상대해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대전은 경남을 꺾으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고, FC안양과 경기 수가 동일한 상황에서 승점 1점 앞서면서 2위를 탈환했다.


경기 후 대전에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2위를 놓고 경쟁하는 안양이 서울 이랜드에 덜미를 잡히면서 승점을 쌓지 못한 것이다.


대전은 경쟁팀 안양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이 앞선 2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전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점을 쌓으면서 2위 수성을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경기력도 물이 올랐다. 이민성 감독의 언급처럼 “오늘처럼만 뛴다면 어느 팀을 상대해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장착했다.


대전은 2위 수성에 청신호가 켜졌고 자신감까지 장착했다. 이번 시즌 농사의 결과가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원대한 목표인 승격 의지에 탄력을 받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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