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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와 첫 대결 펼치는 안산, 승리로 기선제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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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안산그리너스가 충북청주FC와 사상 첫 대결을 치른다.


안산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떠난다.


경남FC전 잘 싸우고도 1-1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막판 수적 열세에도 경남의 매서운 공세를 잘 버텨낸 끈끈함은 고무적이다. 막판에 강한 안산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가브리엘은 확실한 안산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최근 2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올 시즌 현재까지 4골 2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과 도움, 공격포인트까지 안산의 희망이 되고 있다.


공격수 이근호 부상 복귀도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는 후반 16분 교체될 때까지 61분 동안 날카로운 움직임과 적극적인 슈팅 시도로 감을 찾고 있다. 컨디션과 체력을 더 끌어올린다면, 공격에 옵션을 더 늘릴 것이다.


수비는 장유섭이 지난 경남전 퇴장으로 공백이 생겼다. 그러나 베테랑인 유준수와 김정호가 건재하며, 공격수로 잠시 변신한 정재민의 본 포지션이 센터백이라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경남전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버텨낸 자신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충북청주전은 반전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이자 좋은 기회다. 최근 3연속 무승과 원정 무승을 끊어야 하며, 신생팀 상대로 기선 제압해야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가는 데 힘을 받는다


충북청주도 신생팀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2승 3무 6패 승점 9점으로 12위에 있다. 안산이 경험에서는 확실히 우위에 있다. 경기를 주도하면서 기세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충북청주는 저력이 있는 팀이다. 조르지, 파울리뉴 외인 듀오의 활약이 매섭다. 장혁진을 비롯해 문상윤, 류원우, 김원균, 이한샘 등 K리그1에서 활약했던 선수들도 존재하기에 쉽게 봐서 안 된다.


안산이 충북청주를 상대로 확실한 기선 제압과 함께 반전 신호탄을 쏠지 주목된다.


사진=안산그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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