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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황선우! 올해 자유형 200m 세계 'TOP' 당당히 등극, 이제 시선은 세계선수권으로

발행:
양정웅 기자
황선우가 13일 열린 제2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200m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황선우가 13일 열린 제2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200m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황선우. /사진=뉴시스
황선우. /사진=뉴시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200m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황선우는 13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2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남자 200m 경기에서 1분44초61의 성적으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찍었다.


첫 50m 구간에서 24초27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황선우는 이후로도 페이스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지난 2022년 본인이 세운 한국신기록(1분44초47)에는 살짝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5월 중국의 판잔러가 세운 올해 자유형 200m 세계 기록(1분44초65)을 제쳤다. 또한 대회 신기록을 세운 건 덤이었다.


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올댓스포츠)를 통해 "한국 신기록을 아쉽게 경신하지 못했지만, 이번 결과를 토대로 세계선수권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이스 후반에는 힘이 들었다"고 고백한 그는 "체력적인 부분에서 잘 준비해왔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선우는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한달 가량 남았다.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여 컨디션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내 최고기록을 경신하고 싶다"고 세계선수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황선우는 오는 14일 또다른 주종목인 자유형 1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황선우.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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