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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 돈벼락’ 맨유, 7명 팔면 최대 ‘2,440억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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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남은 이적 시장 기간 동안 7명의 선수를 판다면 한화 약 2,433억 원을 챙길 수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부임 이후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텐 하흐 감독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을 영입하고 팀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들은 고민 없이 내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맨유에서 12년 동안 골문을 지킨 다비드 데 헤아가 있다.


아직 정리할 선수들이 많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지난 11일(한국 시간) ‘맨유가 이적 시장 마감일 전 7명의 선수 판매로 1억 4,500만 파운드(한화 약 2,440억 원)의 이적 횡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선정한 선수는 딘 헨더슨, 에릭 바이, 브랜든 윌리엄스, 스콧 맥토미니, 도니 반더비크, 프레드, 해리 매과이어다. 현재 맨유는 매과이어에게 약 3,000만 파운드(한화 약 503억 원)의 가격포를 붙였다. 매과이어는 웨스트햄과 연결되고 있다.


맨유는 웨스트햄에 또 다른 선수를 판매하려고 한다. 맥토미니다. 맨유는 맥토미니 이적료로 약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72억 원)를 원한다. 아직 이적료 합의가 되지 않았지만 웨스트햄이 미드필더 보강을 제대로 못 한 탓에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딘 헨더슨도 맨유가 매각하려고 하는 선수다. 이번 프리시즌 동안 딘 헨더슨은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그를 원하고 있다. 헨더슨 이적에는 약 3,000만 파운드(한화 약 503억 원)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드필더 프레드도 현재 이적설이 돌고 있다. 터키 클럽들과 풀럼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51억 원)에서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35억 원) 사이로 예상된다. 다른 미드필더 반더비크도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51억 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잉여 자원 매각을 강조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바이와 윌리엄스가 꼭 처분해야 할 대상이다. 바이는 1년 이상 맨유에서 뛰지 않았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딱 한 번 출전했다’라면서 ‘그들에게 오는 제안을 받아야 한다. 둘의 이적료의 합이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67억 원)면 운이 좋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이적 시장 마감일은 오는 9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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