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맨시티 레전드’ 다비드 실바, 러시아에서 온 후계자 직접 키운다

발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부상으로 인해 은퇴한 다비드 실바가 멘토가 될 예정이다.


러시아 매체 ‘참피오나트’는 17일(한국 시간) ‘전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가 디나모 모스크바 미드필더 아르센 자하랸이 소시에다드로 이적을 한다면 멘토가 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실바는 맨시티와 스페인 대표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천재 미드필더다. 뛰어난 드리블 실력과 탈압박을 겸비한 그는 맨시티로 와서 원래의 포지션을 버리고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을 한다. 케빈 더 브라위너와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전진 패스, 크로스, 골까지 전부 잘하는 전천후 미드필더다.


발렌시아에서 다비드 비야와 함께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준 그는 2010년 맨시티로 이적한다. 맨시티에서 10시즌을 뛰며 436경기 77골 140도움을 기록한 그는 4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의 핵심 역할을 하며 팀을 이끌었다.


말년에 자국의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 그는 나이가 많았던 상태라 햄스트링 부상을 자주 당했고 리그에서 많이 나오지 못하며 맨시티에서처럼 많은 공격포인트를 쌓아 올리지 못했다. 그는 5월 5일 2024년 까지 재계약을 맺었지만 7월에 십자인대가 부상 당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주며 은퇴를 했다.




이제 그의 후계자가 정해졌고 그가 직접 키운다. 그 선수는 이번 이적시장 때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이적한 자하랸이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그의 후계자로 자하랸을 지정했고 1200만 유로(약 174억 원)로 이적하는 것이 확정됐다.


자하랸은 러시아가 기대하는 최대 유망주로 2021/22 시즌 7골 8도움을 기록하며 디나모 모스크바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가 꾸준히 원했으며 특히 첼시가 강력하게 원하며 이적이 성사될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적이 실패되면서 소시에다드로 이적 예정이다.


실바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십자인대 재활과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소시에다드 훈련장에서 자하랸을 도울 예정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참피오나트 홈페이지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돌아온 키키'
ENA 드라마, 그녀들의 법정 '아너'
이채민 '조각상의 하트!'
김고은 '한파에도 사랑스러워'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신지, 곡절 딛고 문원과 5월 2일 웨딩마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사과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