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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초비상’! 더 리흐트, MRI 결과 무릎 파열 예상보다 더 심각... 최대 8주 결장→전반기 못 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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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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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더 리흐트의 부상이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3일(한국 시간) “더 리흐트의 초기 검사 결과 4~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뮌헨에서 MRI 검사를 받은 후 예후가 더 나빠졌다. 내부적으로 최대 8주까지 결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 시간) 독일 자르브뤼켄의 루트비히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DFB 포칼 2라운드 자르브뤼켄과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당했다.






뮌헨은 3부리그 자르브뤼켄과의 경기에서 패배했을 뿐만 아니라 수비수 한 명을 또 잃었다. 더 리흐트는 왼쪽 코너 플래그에서 자르브뤼켄의 파비오 디 미켈레 산체스를 태클했고, 즉시 팔을 들어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더 리흐트는 처음에 경기장 안팎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토마스 투헬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접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가 5일(한국 시간)에 있기 때문에 뮌헨의 수비진에 최악의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그러나 더 리흐트는 갑자기 다시 일어서서 경기를 계속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미 바이에른 벤치의 결정은 이 시점에서 내려진 뒤였다. 후반 24분 콘라트 라이머가 경기에 투입되어 요주아 키미히의 자리를 차지했다.


키미히는 더 리히트가 치료를 받는 동안 김민재와 함께 호흡을 맞췄고, 그 자리에 머물렀다. 한편 더 리흐트는 절뚝거리며 혼자서 드레싱룸으로 들어갔다.




뮌헨이 자르브뤼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후 투헬 감독은 "또 같은 무릎, 같은 부위의 부싱이다. 현재 매우 고통스럽지만 아직 진단명은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데 리흐트는 지난 지난 6월 국가대표팀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재활이 길어졌고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다.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했기 때문에 주전으로서 입지를 잃었었다. 그런 그가 9월에 복귀한 뒤 다시 부상당하고 이번에 또 부상당한 것이다.




‘빌트’에 따르면 최악의 경우 더 리흐트는 올해 더 이상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투헬 감독은 이제 센터백에 김민재 한 명만 남았다. 우파메카노는 왼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된 후 월요일에 팀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우파메카노가 도르트문트와의 경기까지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우파메카노가 복귀하지 못하면 투헬은 자르브뤼켄 경기처럼 요주아 키미히를 김민재의 옆에 이동시켜야 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르트 빌트, 뮌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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