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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SFA-A팀 우승 이끈 MVP 박주관, “동료들과 합심해서 우승 이뤄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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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전국대학동아리축구계에서 전통의 강호 고려대 SFA-A 수비수 박주관이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MVP) 영광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고려대 SFA-A는 21일 열린 2023 제16회 양구 국토정중앙기 추계전국대학동아리축구대회 결승전에서 FC가이아와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웃었다.


2014년 제6회 양구 국토정중앙기대회에서 우승했던 SFA-A는 2017, 2022, 2023(춘계)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치며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대회에서 통산 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 MVP는 박주관이 차지했다. 그는 수비수로서 SFA-A의 무실점에 기여하며 맹활약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우승이다. 여러번 준우승에 머물렀는데 이번에 대회 준비하면서 다같이 합심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자고 목표를 잘 설정해 우승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MVP 수상 소감에 대해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 조형호, 오재률, 이하영, 서진원 등 형들이 열심히 뛴 걸 인정해 준 것 같아 그 부분이 더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이하 박주관 인터뷰 일문일답


- 팀을 대표해 우승 소감을 말한다면?

오랜만에 우승이다. 여러번 준우승에 머물렀는데 이번에 대회 준비하면서 다같이 합심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자고 목표를 잘 설정해 우승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정말 기쁘다. 함께한 팀원들 모두에게 고맙고 우승을 즐기고 싶다.


-MVP를 수상한 소감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 상을 기대하기 보다도 열심히 뛰려고 최선을 다했다. 조형호, 오재률, 이하영, 서진원 등 형들이 열심히 뛴 걸 인정해 준 것 같아 그 부분이 오히려 더 기쁘고 뿌듯하다.


-한국축구연맹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학동아리축구대회가 대학동아리 선수들 사이에서 어떤가?

다른팀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팀은 그래도 1학기 양구, 2학기 영월이나 양구 대회는 꼭 나가야 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우리팀에게 굉장히 중요한 대회다.




사진=한국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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