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오피셜] 포수 이재원 품은 한화, 손혁 단장 "부상에 대비한 뎁스 강화"... 연봉 5000만원에 계약

발행:
수정:
안호근 기자
SSG에서 방출된 이재원이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SSG에서 방출된 이재원이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한화 이글스가 백전노장 포수 이재원(36)을 영입했다.


한화는 28일 "베테랑 포수 이재원과 연봉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06년 SK 와이번스(SSG 전신) 1차 지명 선수로 입단한 이재원은 올 시즌까지 한 팀에서만 뛰었다. 통산 타율 0.278 108홈런 612타점을 기록한 공격형 포수로 활약했다.


이 기간 SK와 SSG는 5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이재원 또한 많은 우승 반지를 손에 끼며 경험을 쌓았다.


2021년에도 타율 0.280으로 활약했으나 지난해 타율 0.201로 내림세를 타더니 올 시즌 1군에서 27경기에만 나서 타율 0.091로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냈다.


이재원은 현역 연장 의지를 나타냈으나 SSG와 이해관계가 맞지 않았다. 결국 방출을 요청했고 경험 많은 백업 포수를 찾던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다.


손혁 한화 단장은 "최재훈과 박상언 외 경험 있는 포수가 부족하고 부상에 대한 대비와 뎁스를 강화할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영입했다"며 "유망주 허인서가 내년 시즌 후반기에 상무에서 복귀할 때까지 이재원이 포수진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로 이적한 이재원.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